2022.04.23. 모두 5편입니다. 각각 50여 분씩입니다.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해설을 합니다. 제가 영어를 제대로 알아듣지는 못 하지만, 신뢰가 가는 목소리로 말하는 속도도 적당하고, 발음도 명확한 듯합니다. 시리즈 내내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은 우리 모두 지구를 살리기 위하여 기후 온난화를 막을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많이 지정하자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생물이 제대로 살아야 우리의 후손들도 살 수 있으니, 각자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보호구역 지정을 청원하고, 그러한 정책을 펴는 정당이나 후보에게 투표하자고 권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혼자서 할 일이 아니라 우리 인류 모두가 함께 힘써야 하는 일이니,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해야지요. 방법은 다양하고 많을 것입니다. 얼마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