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했을까(2026) -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2026.09.14.가족 중의 한 명이 쉽게 고치지 못하는 병에 걸렸을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아버지ㆍ엄마는 의대 출신이고, 누나는 의대에 입학했지만 조현병이 발병하여 공부를 끝내지 못합니다.조현병 환자로 짐작되는 사람을 길이나 버스 안에서 본 적은 더러 있습니다. 환청이나 환시가 있어 보였습니다.부모는 현관문을 자물쇠로 잠그고 딸과 함께 살아갑니다.감독인 남동생은 취업을 빌미로 독립을 했지만, 속이 편할 리가 없습니다.얼마전에 유재석이 진행하는 (지나간) 프로그램을 봤는데, 27세인 잘 생기고 체격도 좋지만 정신연령은 2세인 아들을 둔 피터팬아빠 전경철 씨가 나와서 얘기하는 것을 잠시 봤습니다.자신이 말기암이라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들이 지낼 곳을 찾아다녔다는 얘기를 했습니다.결국 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