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살로메를 창극으로 보여준다기에 또 호기심 발동.무려 8개월 전에 예매를 해놓고.여성인 살로메ㆍ헤로디아도 모두 남성 소리꾼이 맡았습니다.살로메 역의 김준수(1991년생)는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김준수, 1986년생)와는 동명이인입니다.극을 이끌어가는 자메렛의 정은혜 외에는 모두 남성 소리꾼입니다.기독교의 세례 요한ㆍ살로메ㆍ헤롯의 이야기를 오스카 와일드가 희곡으로 쓰고, 고선웅이 극본을 썼습니다.《칼로막베스》ㆍ《홍도》에 이어 세번째로 고선웅의 작품을 접합니다. 그의 분위기를 조금 알 듯합니다.뻔히 아는 줄거리이니,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관건이지요.뮤지컬처럼 창극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있어야 합니다. 모두들 마구 뿜어냅니다.특히 자메렛 역의 정은혜가 아주 멋지네요. 정은혜는 작창도 했습니다.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