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봄나들이 1박2일 3 - 전주한옥마을 2016.04.14 고창 선운사를 보고 멀지 않은 심원면의 수궁회관으로 가서 바지락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딸아이가 출장 갔을 때 가 본 식당이라고 추천을 했는데, 그 곳 바닷가에서 바지락이 많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반찬도 많이 나와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 여행 및 답사 2016.04.18
2016 봄나들이 1박2일 2 - 고창 선운사 2016.04.14 고창 고인돌 박물관에서 고창 선운사로 향했습니다. 선운사 동백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몇 년 전에도 갔었는데, 때를 맞추지 못하여 지고 있는 모습을 조금 보았더랬습니다. 하긴 미당 서정주도 동백을 보러 왔다가 동백은 못 보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만 있었다고 했.. 여행 및 답사 2016.04.16
2016 봄나들이 1박2일 1 - 고창 고인돌 박물관 2016.04.14~15 신록이 좋아 1박2일 봄나들이를 했습니다. 목적은 선운사 동백을 보자고... 4/14집 - 문산휴게소(아침식사) - 고창 고인돌 박물관 - 고창 선운사 - 점심식사(수궁회관, 바지락 비빔밥) - 곰소항(젓갈) - 전주 르윈호텔 체크인 - 전주객사 - 저녁식사(기와, 전주비빔밥) - 숙박의 일정이.. 여행 및 답사 2016.04.16
서울나들이 : 나의 살던 고향은 ... 2 2016.01.05 아벤트리 호텔 종로 - 조계사 - 우정총국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 서울역 - 집의 일정이었습니다. 조계사 바로 앞에서 숙박한 것은 아침에 조계사에 있는 불교중앙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가보니 전시준비로 휴관입니다... 여행 및 답사 2016.03.26
서울나들이 : 나의 살던 고향은... 1 2016.01.04~05 연초부터 서울나들이를 했었습니다. 남편이 미얀마를 간 사이에 벼르고 있던 위내시경도 하고 친구도 만날겸. 보통때는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도 당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남편이 여행중이라서 저도 1박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16.01.04 집 - 김해공항 - 김포공항 - .. 여행 및 답사 2016.03.26
진천, 제천 일대 여행 3 - 클럽 ES 충주호 리조트 2016.01.22 클럽 ES 충주호 리조트 - 아침식사(다슬기 해장국, 비지찌개, 리조트 내 한식당) - 능강 솟대 문화 공간 - 제천 정방사 - 금월봉 - 점심식사(쏘가리 매운탕) - 부산의 일정이었습니다. 전날 저녁에 들어갈 때는 몰랐는데, 리조트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제법입니다. 저는 산을 보면 기껏.. 여행 및 답사 2016.01.26
진천, 제천 일대 여행 2 - 진천 덕산양조장 2016.01.21 보련산 보탑사를 둘러보고 진천 덕산양조장으로 갔습니다. 덕산양조장은 건물이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입니다. 건물 바깥에 단기 4288년 즉 1955년에 상량했다는 글이 쓰여있는 목재가 있습니다. 막걸리와 약주를 몇 병 샀는데, 점심식사하면서 맛을 보니 아주 맛있는 막걸리였.. 여행 및 답사 2016.01.26
진천 , 제천 일대 여행 1 - 보련산 보탑사 2016.01.21~22 예전에 같이 근무했었던 선생님들과 함께 모두 5명이 충북 진천, 제천일대를 1박2일로 여행을 했습니다. 2016.01.21 동래전철역 앞 집합 - 충북 진천군 보련산 보탑사 - 덕산양조장 - 점심식사(한정식, 신궁전가든) - 진천 농다리 - 초평호 산책길 - 저녁식사(한우) - 클럽 ES 충주호 리.. 여행 및 답사 2016.01.26
석당박물관 자원봉사자 경주 답사 2015. 12. 15. 석당박물관 자원봉사자 경주 답사가 있었습니다. 석당박물관 - 경주 도착후 점심식사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국립경주박물관 - 석당박물관의 일정이었습니다. 경주에 도착해서 쌈밥으로 푸짐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갔습니다. 사천왕사지 출토유물.. 여행 및 답사 2015.12.24
충주 답사 5 - 충주고구려비전시관 2015.11.02 탑평리 7층석탑을 보고 바로 가까이 있는 오리고기집(중앙탑오리)으로 가서 오리백숙을 저녁식사로 먹었습니다. 저야 오리고기를 못 먹으므로 백김치, 배추김치와 공기밥으로 해결했지요. 제가 못 먹기는 하지만 보기에 먹음직스러웠는데, 다들 맛있게 잘 드시더군요. 연구사님.. 여행 및 답사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