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유동룡미술관ㆍ김창열미술관ㆍ박서보의 집ㆍ제주공예박물관ㆍ제주현대미술관은 모여 있어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박서보의 집은 입장은 안되기에 밖에서 사진만 몇 장 찍었습니다.청동 두상은 데드마스크로 보입니다.제주공예박물관에서는 방짜鍮器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제주공예박물관 5주년 기념 생명의 그릇 - 유기를 말하다》바로 옆의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보았던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를 하고 있었습니다.《2024 제4회 제주 비엔날레 협력 전시 명화 특별전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입니다.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립미술관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의 소장품 143점입니다.저는 무료 입장이기에 제주에서 한 번 더 보았습니다 ㅎ제주현대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