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잠시 핍니다.
참 잘 생긴 꽃입니다.
색이 화려하고 탐스러우니 부귀영화의 상징이 되었겠지요.
볼 수 있을 때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모든 것이 시절인연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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