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에 봤습니다. 한마디로 기대이상입니다. 강추!!!합니다. 전시실 내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제 마음을 흔들었던 사진들을 올릴 수가 없네요. 기자들이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소재(?)는 다양합니다. 자연, 사진, 그림, 조각, 음악, 글...... 등 중요한 건 수시로 자주 감동하며 살아야겠다는 것이지요. 맹숭맹숭하게 사는 것보다는 자주 감동하며 사는 것이 낫겠지요. 마지막에 전시된 사진은 COVID 19 상황의 노인부부의 사진입니다. 많은 울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