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주문하지않은 택배가 왔기에, 자세히 보니, 딸의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딸이 보냈구나' 하고 짐작했지요.
언박싱 해보니, 너무나 예쁜 초코렛이 나옵니다.
딸이 누군가에게 보낼 거를 주소를 잘못 입력했나?
or 곧 화이트데이라고 우리에게 보냈나?
순간적이지만 두 가지를 생각했는데, 후자였습니다. ㅎㅎ
광주의 어느 카페에서 이런 거를 판매하나 봅니다. 예쁘기도 하지요!!! 아까워서 어찌 먹나...
딸 덕분에 이런 예쁜 것도 받고, 맛도 봅니다.
감사감사~ 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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