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꽃배달이 온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누가 보냈는지 도무지 짐작이 안되던 중, 셋째조카며느리가 보냈다는 톡을 받았습니다.
아무날도 아니니, 아마도 농장살리기에 동참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후리지아와 튤립이 왔습니다.
꽃꽂이가 아닌 수분보충에 의미를 두고 병에 담았습니다.
조카며느리덕에 봄기분을 내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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