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또 울산 선암호수공원

gold iris 2023. 5. 15. 20:06

2023.05.15.
예전 동료였던 친구들과 선암호수공원에 갔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와 꽃도 다르고, 나무잎사귀 색깔도 다릅니다. 기온도 아주 다르고요.

이번에도 풍성한 소풍이 되었습니다.
김밥, 된장국, 과일, 떡, 식혜까지..

이야기 하며 산책로를 걷고는 카페에 들어가서 시원한 물을 들이키며 또 이런저런 즐거운 수다~~~

좋은 곳을 알게 되었다고 다른 친구들과 또 와야겠다 하네요. 저처럼~

오랫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