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찍은 스테인드글라스

gold iris 2023. 4. 12. 01:21

2023.04.11.
제가 찍은 스테인드글라스 사진을 모아 봤습니다.
첫번째는 2022년 광양의 전남도립미술관의 루오전에서 본 조르주 루오의 작품이고, 나머지는 유럽에 여행을 갔을 때 본 것들인데, 2014년 이전의 사진들은 핸드폰에 남아있지 않아서, 수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체코의 프라하의 성 비투스 성당의 알폰스 무하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보고 감동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하의 그림은 예쁘기에...
성당의 오색찬란한 스테인드글라스는 아름답고 장엄합니다.
언제 또 가서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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