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이ㄷㅇ샘과 만나 회동 수원지쪽으로 이동해서 '하동집'이라는 곳에서 비빔밥을 먹고 회동 수원지 황톳길(맨발 산책로)을 조금 걸었습니다.
하동집 근처에는 그 식당뿐 아니라 다른 식당들과 카페들도 제법 있어서, 산책 하고 밥 먹고 차 마시며 얘기하기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맨날 가는 곳만 다니다 보니 이런 좋은 곳을 놓치고 삽니다.
산책길이 잘 꾸며져 있고 적당하게 쉴 곳도 있어서 가끔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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