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화명생태공원에 가봤습니다.
이곳의 튤립이 좋다는 기사와 함께 튤립이 잔뜩 피어있는 사진이 곁들여졌기에, 지하철 4호선, 3호선, 2호선을 환승해서 갔습니다.
낙동강변의 공원인데, 이리저리 둘러봐도 튤립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보다가 튤립이 조금 있기에 사진 찍고, 다시 북쪽으로 갔는데 아무래도 기사에 나온 그런 튤립밭은 안 보여서, 결국 그냥 나왔습니다.
튤립밭의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판이 있어야겠습니다.
2022.04.07. 화명생태공원에 가봤습니다.
이곳의 튤립이 좋다는 기사와 함께 튤립이 잔뜩 피어있는 사진이 곁들여졌기에, 지하철 4호선, 3호선, 2호선을 환승해서 갔습니다.
낙동강변의 공원인데, 이리저리 둘러봐도 튤립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보다가 튤립이 조금 있기에 사진 찍고, 다시 북쪽으로 갔는데 아무래도 기사에 나온 그런 튤립밭은 안 보여서, 결국 그냥 나왔습니다.
튤립밭의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판이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