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및 답사

2019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gold iris 2020. 3. 24. 21:50

 

 

 

 

 

 

 

 

 

 

 

 

 

 

 

 

 

 

 

 

2019.07.07.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에 갔었습니다.

강진, 영암, 목포, 2박3일 여행 일정의 첫번째 방문지였습니다.

이곳 방문은 처음입니다.

화장실의 세면대가 청자입니다. 요거 좋으네요~~

민화부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부채도 많고, 그림도 좋습니다. 예쁩니다.

성인전용춘화방도 있습니다.

"조선왕실 영롱함을 그리다"전도 보았습니다. 왕실에서 쓰던 문양이나 패턴을 활용한 작품들입니다.

민화나 왕실 문양을 잘 디자인해서 명품으로 탄생시키면 좋겠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전시를 보았습니다.

 

한국민화뮤지엄,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 고려청자박물관, 3곳이 가까이에 나란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