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딸이 주말에 오겠다더니, 바빠서 못 오고, 예쁜 간식이 도착했습니다.
어찌 이리 솜씨도 좋게 예쁘게 만들었는지~
저야 예쁜 거를 받아서 기쁘기는한데, 밤 9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전국의 효자ㆍ효녀들이 택배로 보내는 것이 많아서, 오늘중으로 배달해야 할 택배가 많은가 봅니다.
이름 붙은 무슨 날이면 택배 배달하시는 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기쁘게 선물을 받습니다.
턕배 배달 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딸~ 맛있게 잘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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