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3 에 보았습니다. 영화보면서 가끔 웃었습니다. 코믹하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데 보고나니 뭔가 부족합니다.
영화를 보니 원작을 읽고 싶어집니다. 원본은 김탁환의 "열녀문의 비밀"입니다. 아직 작가의 글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 역사추리소설을 연작(백탑파)으로 쓰고 있는 모양입니다.
조연들의 연기가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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