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MARK BRADFORD : KEEP WALKING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gold iris 2025. 11. 8. 15:30

2025.10.29.
혼자 전시만 보고 오려 했는데, 미국에서 사촌 동생이 나왔다기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관람은 포기하고, 서울역에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별 기대를 안 했는데 흥미롭게 봤습니다.
엔드 페이퍼가 뭔가 했더니, 머리 파마 할 때 쓰는 종이입니다.
마크 브래드포드의 엄마가 미용사였대요. 그렇다면 쉽게 이해가 되는 거죠~

한 개인에게 성장 배경이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의 영향은 막대합니다.

저도 오늘날의 제 모습을 보면 문득문득 그러함을 느낍니다.

혼자 찬찬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