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금관전을 보겠다고 갔더니, 오후 5시반 마지막 입장권만 남아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인터넷 예약이 있는데 저는 현장 접수만 있는 줄 알고 무턱대고 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금관전은 포기하고 그동안 경주국박에 여러번 왔어도 실내 전시만 열심히 보고 야외 전시물은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야외 전시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고선사지 삼층석탑을 이제야 제대로 봤네요. 감은사지탑과 아주 흡사합니다.
멋진 반송 둘레에 둥그런 벤치가 있기에 거기에 앉아 준비해 간 커피를 여유롭게 맛있게 마셨습니다.
꼬맹이들이 재잘거리는 소리, 파란 하늘, 뒹구는 낙엽, 석조 유구...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픈 수장고를 다시 둘러보고, 리오픈한 월지관으로 갔습니다.
역시 새단장을 하니, 같은 유물이어도 새롭게 보입니다.
더안미술관 예약 시간이 있기에 더안미술관으로 이동했습니다.
금관전은 예약하고 다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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