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20년만에 다시 온 내한 공연이라네요.
20년 전에도 봤습니다.
그때도 무척 좋았기에 다시 한 번 보기로~
역시 좋습니다.
이번에는 노트르담 대성당 주교 프롤로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의 고뇌가 인간적이라 느꼈습니다.
제가 봐도 에스메랄다에게는 반하고 싶습니다 ㅎ
시인과 주교가 주고 받는 얘기를 통해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얘기합니다.
젊은이들이 저 부분을 다 이해했을까 하는 노파심이...ㅋ
인터미션에 결국 또 뮤지컬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위키드> 내한 공연.
혼자 잘 즐겼습니다!!
단, 소향시어터 좌석은 앞뒤 간격이 너무 좁아서, 아주 불편합니다.꼼짝달싹을 못 해요.. 비행기 이코노미석보다 더 심함. 저보다 체격이 더 크신 분들은 어찌 앉아 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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