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파이프오르간 공연은 처음입니다.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무대에 콘솔을 놓고 하는군요.
콘솔과 파이프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했는데, 검색해보니 전기로 연결이 되나 봅니다.
아주 작은 소리부터 엄청나게 큰 소리까지 다양한 음색으로 연주합니다.
아는 곡도 파이프오르간으로 연주하니 다르게 들립니다.
프랑스인인 올리비에 라트리는 한국인과 결혼했는데, 그도 오르가니스트랍니다.
통역사가 나와서 영어로 얘기하는 올리비에 라트리의 얘기를 통역했습니다.
마지막 연주는 뽑기 해서 선택된 곡을 즉흥으로 연주하는 것이었는데, 프랑스의 파이프오르간 연주에서는 그렇게 한답니다.
뽑힌 곡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였고, 악보를 받고 잠시 바라보더니, 즉석에서 변주해서 연주했는데, 다시 들을 수 없는 곡일 수밖에 없습니다.
앵콜 연주는 무려 네 곡이나 했습니다.
로비에 앵콜연주곡명 안내가 없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봐도 안 뜹니다.
11월에 파이프오르간 공연을 한 번 더 볼 예정인데, 두 공연을 예매하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두 오르가니스트의 차이가 있을 테니까요.
부산콘서트홀에 파이프오르간이 있어서 이런 공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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