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사진을 찍어오기는 했는데, 볼수록 기분이 나빠집니다.
카라바조ㆍ카라바찌아니ㆍ바로크를 이렇게 보여주다니...
액자도 같은 집에서 맞춰온 것처럼 보입니다. ㅎ
제 눈이야 완전한 아마추어이지만, 제 눈에 그리 보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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