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2.
Y2K가 되면 세상에 종말이 올 것처럼 시끌벅적 했는데, 벌써 23년이나 지났고, 그 2023년도 벌써 11월이 코앞입니다. 세월이 쏜살 같은 정도가 아니라, 우주를 날아가는 로켓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ㅎ
부산시민공원에 나들이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무들은 단풍이 들어가고, 국화가 제철을 맞았네요. 국화는 가을에 봐야 더 예쁘더라구요~
이제 곧, 춥다고 다시 호들갑을 떨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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