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6.
국립중앙박물관 도자실 중 조선 도자에 해당하는 분청사기와 백자의 전시 공간입니다.
그중에서도 분청사기의 여러 기법 중 귀얄과 분장을 선별해놓았는데, 인화 등 다른 것들도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는 대형마트에서 산 싸구려 식기들을 사용하지만, 백화점에 있는 외국 유명 회사의 그릇보다는 분청사기 그릇을 쓰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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