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1.
전원경의 아트살롱 그림콘서트 세번째 강의입니다.
이제 겨울, 한 번 남았습니다.
오늘은 뉴욕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도 소개를 했습니다.
음악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를 피아노 연주로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재즈싱어 위나의 노래도 좋았구요.
같이 수강신청했던 윤선생과 강의를 듣고, 밀락 더 마켓에서 점심 먹고, 커피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림 얘기 듣고, 멋진 음악 듣고, 맛있는 점심 먹고, 즐거운 수다떨고..
많이 즐거운 한나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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