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메이드 바이 선옥

gold iris 2022. 9. 25. 09:05

2022.09.23.
솜씨를 부리는 친구가 준 손가방들입니다. 이것말고도 파우치 & 컵받침도 여러개 받았습니다.
고양이 그림이 있는 파우치는 딸이 가져가기도 했지요.
틈날때마다 만들어서, 모임에 갖고나와서는 참석자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줍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제가 만든 조림간장으로 가끔 마음을 갚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