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읽은 책입니다.
단숨에 읽었습니다.
여성할례에 대해서 아주 조금 알고 있었지만 역시 너무나 끔직했습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습니다.
딸보다도 아들에게 더 권해야겠습니다.
이런 악습이 없는 우리 나라는 참 좋은 나라입니다.
여성할례없애기운동을 하는 NGO에 후원금을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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