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1.에 읽었습니다. 점자도서관에서 전자도서 편집 및 교정을 위해 가져온 책입니다.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결말이 궁금해서, 편집 및 교정 작업을 하지 않을 때 읽어버렸습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처음 읽었습니다. 추리소설인데, 댄 브라운이나 로빈 쿡이 생각납니다. 이야기 전개와 결말이 궁금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고, 영화로 만들어도 재밌는 스릴러 영화가 될 듯 합니다.
기욤 뮈소의 소설들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기욤 뮈소의 다른 소설들도 구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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