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칠암사계

gold iris 2021. 8. 25. 22:10










2021.08.25. 동생과 아들과 칠암사계를 가봤습니다.
아나고(붕장어)회로 유명한 칠암해변에 있는 이흥용빵집 카페입니다.
이흥용빵이 유명하긴하지만, 완전 문전성시네요.
케잌들이 너무나 예쁩니다.
저는 쏠트빵을 주문했는데, 제입맛에 딱!!!입니다.
커피는 산미와 바디감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는 라벨(?)이 컵에 붙어 나오더군요.
동생과 아들도 각자 주문한 빵과 케잌에 흡족해했습니다.
재밌게 한나절을 보냈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에서 도킹  (0) 2021.08.27
친구가 보낸 파프리카  (0) 2021.08.25
존경할만한 분들  (0) 2021.07.27
돌봄을 받다  (0) 2021.07.01
조카 결혼식  (0)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