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이들이 우리를 보살피는 느낌입니다. 하기는 이제 그들이 40대가 멀지않았으니, 모든면에서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할 시기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에 보이지않는 버팀목이라도 되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요.
감사감사~ 딸 & 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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