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1에 보았습니다.
일단 댄 브라운의 작품이고, 톰 행크스 주연이라 보기로 했지요.
분명히 책을 읽었는데, 영화 장면 중에 생각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이유도 보고 느낀 것들을 덜 잊기 위해서인데, 날이 갈수록 기억력이 감퇴합니다.ㅎㅎ
피렌체, 베니스의 장면을 보면서, "아~ 저기는 코앞에 두고도 못 가봤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보다는 흥행이 덜 할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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