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6 에 보았습니다. <본 시리즈>를 아주 재미있게 보아서 선택했지요. <본 아이덴티티(정체성)>는 더그 라이만 감독, <본 슈프리머시(패권, 우위)>와 <본 얼티메이텀(최후통첩)>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었습니다. 맷 데이먼이 멋지게 잘 했었는데, <본 레거시>는 줄거리나 긴박함이 맷 데이먼의 본 시리즈보다 덜 합니다.
끝이 없는 비밀특수요원의 이야기... legacy는 죽은 사람이 남긴 또는 과거의 '유산'을 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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