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부산근현대역사관의 금고미술관 기획전입니다.
1876년 조일수호조규(강화도조약, 병자수호조약)에 의해 부산항이 개항하여 150년이 되었습니다.
이 당시의 부산이라 함은 지금의 부산광역시의 영역과는 다릅니다. 훨씬 좁죠. 초량왜관(용두산 일대)과 그 주변이라 하겠습니다.
일제강점기 이전까지는 우리 고장을 동래군이라 했고, 일제강점기부터 부산부釜山府라고 했습니다.
광복 후 1949년에 부산부가 (경남) 부산시로, 1963년에 부산직할시로, 1995년에 부산광역시가 되면서 市域도 넓어졌습니다.
"동래"라는 지명은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때)부터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으니, 실은 "동래광역시"가 되어야 했습니다.
금고미술관의 전시는 소리도 한 몫을 합니다.
부산ㆍ바다ㆍ환경 등을 생각한 작품들입니다.
박현우ㆍ이민혜ㆍ이혜선ㆍ최혜원ㆍetc blankㆍ갓고다ㆍ변대용ㆍ이은정ㆍstudio 1750이 참여했습니다.
리플렛은 보딩패스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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