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마이클 잭슨(1958~2009).
개봉을 기다렸습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더 이퀄라이저" 시리즈와 "백악관 최후의 날" 등을 감독했습니다.
감독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의 영화를 더러 보고 있었네요.
마이클 역은 조카인 자파 잭슨이 맡았습니다. 잭슨5의 둘째인 저메인 잭슨의 아들입니다. 잭슨 집안의 DNA는 대단하군요.
분장도 했겠지만 모습이나 목소리도 마이클과 비슷해 보입니다.
엔딩을 보니, 2편도 나올 듯합니다.
영화 보는 내내 마이클 잭슨이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클과 저는 같은 나이입니다. 팝송을 듣기 시작한 중학생 때부터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들었지요. '벤', '마리아'...
'얘들은 학교도 안 가고 노래만 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우리나라 어린 가수들이 그렇네요 ㅎ
가부장적이다 못해 폭력적인 아버지, 가족을 위해서는 희생을 해야한다는 아버지의 이론...
마이클이 왜 네버랜드ㆍ동물ㆍ어린이ㆍ환자에게 마음이 쏠렸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마이클 잭슨은 진정한 "전설"입니다. 비교불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말이 어울리는 진정한 '별'입니다.
만 51세가 되기도 전에 그렇게 허망하게 갔다는 것이 17년이 된 지금도 안 믿어질 정도입니다.
I MISS YOU SO MUCH,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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