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미묘지색>은 '고려백자ㆍ조선청자' 전입니다.
<금상첨화>는 '비단 위에 더해진 봄꽃' 전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호림의 전시는 항상 기대이상입니다.
고려백자ㆍ조선청자는 수량 자체가 적을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많이 보여줍니다.
고려백자의 철화무늬가 아주 멋집니다. 다른 곳에서 못 본 아주 예쁘고 멋진 무늬가~
금상첨화전은 훌륭한 자수 작품들이 있습니다.
한상수 님 작품도 있습니다. 저는 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에 한상수 님 솜씨를 자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린 눈에도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웬만한 자수는 눈에 들지 않습니다 ㅎ
호림신사분관을 나와 갤러리 페로탕에 들렀습니다.
무라카미 다카시 작품이 맞아주었는데, 2층에 올라가니 손가락 2개 폭의 미니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실제로 문이 열렸다 닫혔다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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