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페르난도 보테로(1932~2023)의 작품이 아주 많이 왔습니다.
르누아르가 예쁜 그림만 그려도 너무나 그릴 것이 많다고 했다지요.
보테로는 보면 즐거운 그림만 그려도 다 못 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그림은 슬픈 그림도 유쾌하고 즐거워보입니다.
색상도 남미의 분위기를 숨길 수가 없습니다.
유명한 그림을 패러디한 작품들도 재밌구요.
작품들 규모는 큼직합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푸근해지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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