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서화무진書畵無盡 - 대구미술관

gold iris 2026. 4. 26. 11:33

2026.04.21.
대구미술관의 [서화무진] - 글씨와 그림은 끝이 없다. 붓은 끊임없이 움직여 나아갑니다.

청전 이상범으로 시작합니다. 맞은 편에는 변관식의 그림이 자리하고 있구요.
큼직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습니다. 역시 작품이 큼직하면 압도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장욱진의 작품에 대형작이 없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작가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하거나 처음 보는 듯한 이름도 있지만, 그게 문제가 될 건 없지요. 작품을 보고 즐기면 되니까요. 제가 돈이 많아 미술품에 투자 할 일도 없고, 학위 논문을 쓸 일도 없으니, 그냥 즐기면 됩니다 ㅎ

박대성 화백의 그림은 역시~
이화자 화백의 <부석사> 그림이 좋으네요. 그의 딸이 황연주 작가입니다.
황연주 작가의 작품전을 보고 싶은데 기회가 잘 만들어지질 않네요.

궁금했던 대구미술관의 [서화무진]을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