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의 공연이라기에 한 번 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발레를 몇 번 봤지만, 모두 녹음된 음악이었는데, 이번 공연은 모두 live 음악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금관 파트가 불안하게 들렸는데, 차츰 안정되어 간다고 느꼈습니다.
1. 왈츠
2. bar
3. center
4. 리허설
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치 연극을 보는 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발레리나 10명, 발레리노 4명이 공연을 했는데, 박수와 환호를 받을 만했습니다.
첫 번째 왈츠는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중 꽃의 왈츠입니다.
두 번째 bar는 정말 연습하는 모습처럼 피아노 반주로 bar에서 연습하는 내용인데,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등에 맞추어 춤을 춥니다. 드가의 그림이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파 드 되도 좋았습니다.
세 번째 center는 내레이션에서는 classs라고 한 것 같은데, 그렇게 연습을 하나 봅니다. 음악은 생상스의 "백조"를 피아노와 첼로가 연주했습니다.
마지막 파트는 리허설입니다. 고난도의 회전ㆍ점프 등을 보여줍니다.
이런 발레 공연도 재밌군요. 다음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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