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이번엔 BBC 오케스트라가 온다니까. 게다가 with 손열음.
시벨리우스 교향곡도 듣고 싶었습니다.
손열음은 2023년(라흐마니노프 피협 제3번), 2025년(라벨 피협)에 이어 세번째 만납니다.
지휘 사카리 오라모
피아노 손열음
● 슈트라우스 돈 후안
● 바르톡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앙코르 :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5번
인터미션
●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앙코르 : 시벨리우스 슬픈 왈츠
바르톡의 피협을 공연으로는 처음 접했는데, 좋습니다.
바르톡을 주로 실내악 연주로 봤는데, 피협 제3번을 아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앙코르 연주로 자주 들을 수 있는 헝가리 무곡이지만, 손열음의 헝가리 무곡 제5번은 색달랐습니다. 좋으네요.
바르톡은 헝가리 출생. 그래서 앙코르도 헝가리 무곡으로?
사카리 오라모는 핀란드 태생으로 시벨리우스음악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러니 시벨리우스를 열심히 공부하고 연주했을 것입니다.
유명한 곡은 유명해진 이유가 있습니다.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집중해서 듣기는 처음이지만 역시 좋습니다.
시벨리우스 음악을 들으니, 러시아와는 다른 북유럽의 풍광이 연상됩니다.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 공원의 시벨리우스 얼굴 조각상과 파이프오르간 같은 시벨리우스 기념비도 생각났습니다.
부콘홀이 생겨서 음악회가 풍성해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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