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국립발레단의 공연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오데트ㆍ오딜 : 박슬기
지그프리트 : 허서명
로트바르트 : 곽동현
입니다.
발레 또한 문외한이라 이름이라도 아는 발레리나는 현재 국립발레단 단장 강수진 정도입니다.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안무는 러시아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1927~2025)의 버전이라네요.
지그프리트 왕자가 호숫가를 찾았을 때 석궁을 들지는 않았습니다. 백조 사냥은 시대에 맞지 않아서 석궁을 뺀 것일까요?
발레리나라는 직업은 극한직업으로 보입니다. 살이 붙어도 안 되고, 발레슈즈를 신어야 하고... 정녕코 좋아하지 않으면 못 할 일입니다.
무대 가까이에서 보면 표정을 잘 볼 수 있지만, 전체적인 모습을 보려면 2층의 앞쪽에 앉는 것이 좋으니, 표를 예매할 때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살짝 고민하게 됩니다 ㅎ
이번에는 2층 앞쪽에서 보았습니다. 2층 1열은 비워두고 판매했나 봅니다.
아직까지는 제게 호기심이 남아 있으니 다행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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