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이번에는 시벨리우스 바협을 듣기 위해~
2022년에는 양인모의 연주로 시벨리우스 바협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휘 : 홍석원
바이올린 : 요한 달레네(스웨덴-노르웨이, b 2000)
어려 보이고 수줍어함이 보입니다.
바이올린은 스트라디바리우스래요.
1악장 끝나고 박수는 그래도 참을 수 있는데, 2악장 끝나가는데, 아주아주 약하게 너무나 작은 소리로 끝나가는데... 벨소리가 계속 울립니다. 2악장 완전히 끝날 때까지도 계속 울립니다... 머리를 쥐어뜯고 싶었습니다. 내 머리이든 그 사람 머리이든.
앵콜 연주가 한 곡 있었는데, 저는 전혀 모르는 곡이어서 무슨 곡인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인터미션에는 정숙 샘을 보게 되어 복도에서 잠시 미팅.
2부의 브람스 피아노 4중주는 쇤베르크가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곡입니다.
앵콜 연주는 역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1번.
이제 부산시향의 몇 분은 얼굴과 성함을 알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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