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울산시립미술관은 첫방문입니다.
객사 자리에, 일제강점기에 울산초등학교가 생겼고, 그 학교를 이전하고, 2022년 1월에 오픈했군요.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 : 시대 울림 展을 보러 간 것입니다.
좋습니다.
1. 전통과 변용
2. 성장과 모색
3. 실험과 혁신
4. 소통과 융합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변월룡, 최욱경, 이성자, 전혁림, 박생광, 오윤, 박대성의 그림도 있습니다.
여러 미술관에서 출품을 했는데, 부산시립미술관은 이불의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작품이 좋고, 관객이 적어서 구경을 아주 잘 했습니다.
강추합니다.
작품의 사진은 많이 찍지를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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