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24 여행 중 만난 음식들.
로마와 피렌체에서는 에스프레소를 가끔 마셨습니다.
포로 로마노 근처에서 다리쉼을 하기 위해 들른 카페는 2020년 1월에 아들과도 들려서 에스프레소를 마신 카페였습니다.
특히 일행 모두가 레드오렌지 주스 맛에 푹 빠졌습니다.
로마 맛집 투어를 하면서 다양한 빵과 튀김도 먹었구요.
피렌체에서는 T본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저는 먹을 줄 모르지만, 아주 맛이 좋다네요.
런던은 식당의 음식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피쉬 앤 칩스는 역시 맛이 좋았구요.
무엇보다도 인솔자 경은 샘의 어머니께서 숙소에서 맛있는 밥과 반찬을 만들어 주셔서, 모두들 씩씩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경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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