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로 태어난 꼬맹이들

gold iris 2018. 9. 16. 00:39

2018.07.28과 08.02에 서울의 친정에 애기들이 탄생했습니다. 사촌동생이 7/28에 딸을 낳았고, 8/2에는 5촌조카며느리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애기들의 사진을 보니 엄마 아빠의 모습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도 보입니다. DNA라는 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아무쪼록 애기들이 건강하고 총명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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