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4 에 보았습니다.
본 아이덴티티(2002), 본 슈프리머시(2004), 본 얼티메이텀(2007)이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액션영화를 제법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린 존'도 보기로 했습니다. 맷 데이먼을 믿고...
줄거리가 아주 참신한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본 시리즈'보다 약간 덜 타이트하다고 느꼈고...
미국의 패권주의, 인간적이고 양심적인 미국인, 미국인의 애국심... 뭐 이런 것들을 헐리웃 영화에서 자주 보게되지만, 저는 헐리웃의 영화를 재미있게 잘 봅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헐리웃 영화를 혼자 보러 다녔습니다. 절대로 영화를 혼자 보러 가지 못하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오늘은 카페모카를 마시며 보았는데 커피도 맛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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