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다큐입니다.
우간다 마사카 지역의 보육원 이야기입니다.
HIV/AIDS가 만연한 우간다에서 부 or 모 or 부모를 잃은 어린 아이들은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됩니다.
본인도 길거리 생활 출신인 수나는 길거리의 어린이들을 돌보기 시작했고, 아이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갖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춤추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많은 사람이 시청하면서 세계 공연도 하게 되었고, 수익금으로 생활관을 새로 짓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희망을 갖게 되었죠.
영국의 해리 왕자와 메건 부부의 프로덕션이 다른 프로덕션과 함께 이 필름을 만들었다네요. 그분들이 이런 좋은 일도 했군요.
옷은 헤지고 신발 없이 맨발이던 아이들이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당치않은 욕망으로 세계의 평화를 해치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선한 영향력으로 불행을 희망으로 변화시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입으로만 평화를 말할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평화를 향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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