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이러한 인생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당시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고, 다시 그 시점이 되어도 같은 선택을 하게 되겠지요.
선택 후의 상황들이 마냥 좋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힘들고 어색하기 그지없죠.
그래도 살다보면 좋아지는 부분도 있구요.
메릴 스트립의 변신은 끝이 없군요.
노래와 기타 연주도 직접 했답니다.
밴드의 기타리스트 그레그는 진짜 록 싱어이며 배우라네요.
영화에서 딸 줄리로 나오는 마미 검머는 실제로 메릴 스트립의 딸이구요.
가족 사이의 어색함. 각자 개성이 강할수록 융화되기가 쉽지 않으니, 더 어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가족이기에 내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마음을 다한다면 건전하고 건강한 가족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과의 문제가 가장 크고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은 문제해결의 연속입니다 ㅎ
엔딩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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