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제5번입니다.
4악장까지 연주 시간이 길어, 서곡ㆍ앵콜은 없었습니다.
dignity는 위엄ㆍ품위ㆍ존엄성ㆍ자존감의 뜻을 갖고 있군요.
아는 멜로디도 아니고, 익히 들어본 음악도 아니지만, 이렇게 공연장에 오지 않으면 언제 듣겠나 싶어서 다닙니다 ㅎ
다행히 졸립지도 않고 재미있습니다.
이번에는 (지휘자가 볼 때) 오케스트라의 왼쪽 객석에 앉았는데, 바이올린 파트가 가려져서 그렇지, 홍석원 지휘자의 표정도 생생하게 볼 수 있고, 팀파니ㆍ괸악기 들도 가까이에서 보니, 이 또한 좋습니다.
부산콘서트홀 좌석이 360도라 이쪽ㆍ저쪽에 앉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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