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딸이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막내 시누이 내외 것까지 모두 4장을 샀다네요.
덕분에 생각지도 않았던 조용필 쇼를 봤습니다.
1950년생이라는데 2시간 10분 동안 게스트도 없이, 인터미션도 없이 혼자 계속 진행합니다.
관람객이 몇 명이나 되는지 짐작을 못하겠네요.(한~ 15,000명?)
관중과 같이 부르는 노래도 있고, 혼자 부르는 노래도 있고.
TV에서 보는 쇼와는 느낌이 천지차이입니다.
레이저ㆍ조명ㆍ배경의 미디어 아트 등이 볼 만합니다.
엠프의 진동이 온몸에 전해지기도 하구요.
결국 끝곡인 "여행을 떠나요" 부를 때는 모두 일어나서 손뼉치고, 몸도 움직이며 떼창을 했지요. ㅋ
그리고 앵콜곡 3곡이 있었구요.
저는 조용필의 노래를 잘 모르는데, 좋은 곡이 많네요.
사진은 앵콜 부분에서 찍었습니다.
곧 만76세인데, 대단합니다.
딸 덕분에 조용필 쇼도 봤습니다 ㅎ
땡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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