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사상의 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광양에 다녀왔습니다.
전남도립미술관을 본 후, 부산행 시외버스를 타기 전에 인서리공원을 보러 갔습니다.
KTX 매거진에 인서리공원이 예쁘다고 소개가 되어 있었거든요.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열심히 걸어서 인서리공원에 갔습니다.
알고보니 2025 광양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여러곳에서 전시 중입니다.
1전시장 : 인서리공원(반창고)
2전시장 : 예담창고
3전시장 :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4전시장 : 광양예술창고
5전시장 : 광양수산물유통센터
6전시장 :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
7전시장 : 가야아트홀
8전시장 : 야외공연장
입니다.
저는 1~4전시장을 볼 수 있었는데, 시외버스 탈 시간 때문에 천천히 볼 수 없어서 간단히 얼른 둘러보았습니다.
1전시장에서는 친절하게 해설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섰는데, 조금 더 긴 설명을 들을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오스트리아 린츠와 광양이 협약(?)을 맺어 전시를 하고 있답니다.
"경계의고리"를 만든 이진 작가는 40대이며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고요.
작품 설명을 열심히 해주셨어요.
2전시장 "테라리움"은 인터랙티브 작품이라 잠깐 보기만 하고.
3전시장은 일본식 가옥 두 채와 콘크리트 건물 한 동과 정원이 있습니다.
일본식 가옥에 설치된 "가이아 - 소화계" 작품 중에는 역겨운 가공육 냄새를 풍기는 것도 있습니다.
4전시장은 전남도립미술관 앞에 있어서 인서리공원 가는 길에 들렀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미디어아트를 안 보고 그냥 통과해서 나왔습니다.
인서리공원에는 예쁘장한 한옥 카페나 공방이 있습니다.
창고였던 곳은 "반창고ㆍ예담창고"라고 만들어 전시공간으로 사용합니다.
적산가옥으로 등록문화재가 된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역시 전시공간으로 사용합니다.
지난번에 광양에 왔을 때는 전남도립미술관만 보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인서리공원 일대도 가봤습니다. 다음에 광양에 가면 인서리공원을 조금 더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람 빛 물결 - 전남도립미술관 기증실 (0) | 2025.11.01 |
|---|---|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기념 BLACK & BLACK - 전남도립미술관 (0) | 2025.11.01 |
| 2025 부산박물관 교류기획전 거장의 비밀 : 셰익스피어부터 500년의 문학과 예술 -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 (1) | 2025.10.02 |
| 힐마 아프 클린트 : 적절한 소환 - 부산현대미술관 (1) | 2025.09.28 |
| 유리구슬 : 시간을 꿰다 - 복천박물관 (0)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