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오마 사이가 나오기에 재생 버튼을~
유명 배우와 평범한 여인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영화같은 얘기이지요 ㅎ
아주 잘 나가는 아벨(오마 사이)은 보여주는 삶 속에서 힘들어 하고, 이혼과 실업 상태의 마리옹(사라 지로도)은 아벨에게 자신의 삶을 살라고 합니다.
휴대폰을 이리저리 터치하다보면 어여쁘고 멋진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어여쁨과 멋짐의 추구가 삶을 망가뜨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성형 중독이 되어 괴기스러워지기까지도 하구요.
저와는 다른 세상인 그쪽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을 상세히야 모르지만 그들도 사람인 것만은 분명하니, 바쁘게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사람답게 살아야 할 테지요.
요즘은 상식ㆍ평범의 기준이 저마다 달라서 풍요로움 속에서도 빈곤과 결핍을 더 진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평범한 여자가 부유한 유명 연예인과 맺어지는 신데렐라같은 영화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이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얘기한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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