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뜨거운 날에 미술관에 가고싶다는 분이 계셔서 셋이 가보기로 했습니다.
무척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ㅎ
경주예술의전당 4층 알천미술관에 김환기(1913~1974)ㆍ박수근(1914~1965)ㆍ이중섭(1916~1956)ㆍ장욱진(1917~1990)의 그림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좋아하는 인기 작가들이지요.
김환기의 작품은 촬영금지라서 사진이 없습니다.
이중섭의 은박지 그림을 가까이에서 보니, 음각선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이중섭의 헤어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항상 애절하게 다가옵니다.
"야스나리군 오겡끼데스까 빠빠"...
박수근의 그림은 정겹습니다.
그의 심플한 선들이 마음에 듭니다.
장욱진의 그림은 웃음이 납니다. 유머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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